역대 제일 값비싼 단일 스턴트 장면
역대 제일 비싼 단일 스턴트는 1993년에 개봉된 '클리프행어'라는 영화에서 나왔다.
대역에게 돈을 지급한 사람은 영화 '록키로도 유명한 실베스터 스탤론인데, 당시 제작에 참여했던 스탤론은 해당 씬이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해 보너스를 지급했다.(톰형도 이랬으면 좋겠다)
해당씬은 고도 4530미터에서 찍은 영상이며, 저 장면 하나로 원래 받기로 한 보상 외에 실베스터 스탤론이 자신의 봉급을 떼어 1백만달러를 준다
(1백만 달러는 현재 환율 계산하면 14억이지만 그때가 1993년인것을 감안하면 대충 30억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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