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걸려서 대기업 그만두고 독박살림중인 블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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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자 암수술도 받았고 일도 안하는것도 아니고 집안일도 같이 하고 있는데 여자가 아무리 돈을 더 벌어오고 있다고 해도 인간적으로 남편을 좀 위로도 해주고 같이 파이팅 하자고 좀 엉덩이좀 쳐주고 하면 안되나? 그리고 남자도 좀 미안해 하는 맘을 가지며 아내 대해주고.....너무 공과사 따지듯이 누가 돈을 더 벌어오네 일을 누가 더 많이 하네로 접근 말고..물론 남자가 일을 아예 안하면서 힘들다고 하면 좀 정신을 차려야 겠지만.. 저 상황은 아내가 남편 좀만 기 살려주면 깔끔하게 해결된다. 근데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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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자 암수술도 받았고 일도 안하는것도 아니고 집안일도 같이 하고 있는데 여자가 아무리 돈을 더 벌어오고 있다고 해도 인간적으로 남편을 좀 위로도 해주고 같이 파이팅 하자고 좀 엉덩이좀 쳐주고 하면 안되나? 그리고 남자도 좀 미안해 하는 맘을 가지며 아내 대해주고.....너무 공과사 따지듯이 누가 돈을 더 벌어오네 일을 누가 더 많이 하네로 접근 말고..물론 남자가 일을 아예 안하면서 힘들다고 하면 좀 정신을 차려야 겠지만.. 저 상황은 아내가 남편 좀만 기 살려주면 깔끔하게 해결된다. 근데 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