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적이었던 아나운서 수화 클로징 멘트
요즘 닉값 못하는 KBS지만
이 때 만큼은 공영방송에 걸맞는 품격을 보여준
참 가슴 훈훈해지는 클로징
이런 기획 시도 종종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22
15720
15
9797
8
4629
0
4587
2
3416
5
3241
0
3161
0
3003
2
2689
1
2324
1
2197
0
2179
6
1947
2
1748
0
1702
1
1261
0
1251
2
1228
0
1177
0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