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연설 잘한다는 소리 들었던 이유 

히틀러가 연설 잘한다는 소리 들었던 이유 

출처: 유튜브 - HISTORY CHANNEL

진짜로 완전 잘했기 때문 ㅋㅋ

동시대 국가수반인 스탈린, 루스벨트, 드골 영상 보면 

왜 히틀러가 유독 연설로 유명했는지 알 수 있음

각종 제스처, 표정 등을 극적으로 잘 이용함

저 뛰어난 연설 능력으로 유대인과 슬라브족을 

쓰레기이자 없애 버려야 할 타깃으로 만든 후

독일 국민 전체를 선동하여 권력을 장악함 ㄷㄷ

물론 독일 국민 스스로 히틀러를 지지하고 히틀러를 뽑았으니 누굴 탓할 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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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두려운날  
The struggle between the people and the hatred amongst them is being nurtured by very specific interested parties. 사람들 사이의 갈등과 증오는 특정한 이해관계자들에 의해 촉발되고 유지되고 있다.

It is a small, rootless, international clique that is turning the people against each other, that does not want them to have peace. 그것은 국민들을 서로 등지고 있는 작고, 뿌리 없는 국제적인 집단이며, 그들이 평화를 갖길 원하지 않는다.

It is the people who are at home both nowhere and everywhere, who do not have anywhere a soil on which they have grown up, but who live in Berlin today, in Brussels tomorrow, Paris the day after that, and then again in Prague or Vienna or London, and who feel at home everywhere. [Man in audience shouts 'Jews!'] 자신이 자란 흙이 있는 곳이 아니라 오늘날 베를린, 내일 브뤼셀, 그 다음날 파리, 그리고 다시 프라하나 비엔나, 런던에 살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모든 곳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이다. [관중의 남자가 '유대인'을 외친다.]

They are the only ones who can be addressed as international elements, because they conduct their business everywhere, but the people cannot follow them. 그들은 어디서나 사업을 하기 때문에 국제적인 요소로 지칭될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지만, 국민들은 이를 따를 수 없다.

The people are bounded to their soil, bounded to its fatherland, bounded to the possibilities of life that the state, the nation, offers. 국민은 자신의 땅, 조국, 국가가 제공하는 삶의 가능성에 묶여 있다.

A speech at the Siemens Dynamo Works in Berlin (10 November 1933)
1933년 11월 10일 독일 베를린 시멘스 다이나모 공장에서 열린 히틀러의 연설


1 Comments
두려운날 2024-06-23  
The struggle between the people and the hatred amongst them is being nurtured by very specific interested parties. 사람들 사이의 갈등과 증오는 특정한 이해관계자들에 의해 촉발되고 유지되고 있다.

It is a small, rootless, international clique that is turning the people against each other, that does not want them to have peace. 그것은 국민들을 서로 등지고 있는 작고, 뿌리 없는 국제적인 집단이며, 그들이 평화를 갖길 원하지 않는다.

It is the people who are at home both nowhere and everywhere, who do not have anywhere a soil on which they have grown up, but who live in Berlin today, in Brussels tomorrow, Paris the day after that, and then again in Prague or Vienna or London, and who feel at home everywhere. [Man in audience shouts 'Jews!'] 자신이 자란 흙이 있는 곳이 아니라 오늘날 베를린, 내일 브뤼셀, 그 다음날 파리, 그리고 다시 프라하나 비엔나, 런던에 살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모든 곳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이다. [관중의 남자가 '유대인'을 외친다.]

They are the only ones who can be addressed as international elements, because they conduct their business everywhere, but the people cannot follow them. 그들은 어디서나 사업을 하기 때문에 국제적인 요소로 지칭될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지만, 국민들은 이를 따를 수 없다.

The people are bounded to their soil, bounded to its fatherland, bounded to the possibilities of life that the state, the nation, offers. 국민은 자신의 땅, 조국, 국가가 제공하는 삶의 가능성에 묶여 있다.

A speech at the Siemens Dynamo Works in Berlin (10 November 1933)
1933년 11월 10일 독일 베를린 시멘스 다이나모 공장에서 열린 히틀러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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