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사관 서기관 사건 이후

우크라이나 대사관 서기관 사건 이후

 

 

 

요약
 
1. 사과하러 오라고 연락, 자비들여 가자마자 폰 압수
 
2. 출국했다고 구라쳤지만 아직 한국에 있었음
 
3. "우크라이나에서는 뒤에서 누군가 자기를 건드린다는 거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거는 뭐 맞아도 할 말 없다" 라고 말하고 피해자 쫒아냄.

4. 외교관은 면책특권을 이용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사과도 없이 그냥 자기 나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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