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로 자살한 사람들의 마지막 유언
1. 전재산을 투자한 사업의 실패로 사채업자들의 빛 독촉에 지쳐 생을 마감한 정모씨
2. 기초생활지원금이 끊긴 지 두달 만에 극단적 선택을 한 이모씨
3. 담당 공무원의 잘못된 정보 전달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윤모씨
4. 자신의 시체를 치워줄 인부에게 마지막 국밥값을 남긴 최모씨
5. 생활고로 자살한 송파구 세모녀가 남긴 마지막 공과금 70만원
- 세 모녀의 마지막 가계부
다들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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