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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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씨받이 풍습에 관한 기록은 쓸데없는 가십을 다룬 조선일보의 '이규태 코너' 정도 뿐이며, 다른 기록에서는 그 비슷한 내용조차 나오지 않기에 조작된 풍습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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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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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입장에선 워낙에 파격적인 내용이라 파급력이 엄청났던듯
와이프의 허락 하에 딴여자랑 할 수 있다는 꿈의 소재ㅋㅋ


5 Comments
소고기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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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받이없었죠 그냥 첩들여와서 작은엄마 큰엄마로 살아가는집은 흔했음
씨받이는 현대와서 그런거고. 아마 저영화보고 생겨난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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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박사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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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받이 고려장 다 없는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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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암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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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는 안살아봐서  모르지만  씨받이 있답니다.
시골서 마을 뒷길  산책가는데
 
외진 동네 끝의 집이 씨받이 였던할머니가 살던집이였다고 하더군요.
강수연 처럼 처녀 씨받이는 아니고 애가 둘인 싱글모였는데
살기어려워 그걸함 그러고  애는 뺏어가고 사는건 어려워 휴지  고철를  주워살정도 이고  동네사람들이  교류도 안하고 할머니를 부를때
 이름석자를 불렀다하는데? 절대로 구걸이나 훔치는적이 없었다고 하며
딸이 장성해서 공무원이 되고나서야 형편이 풀렸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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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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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은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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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김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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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입장에선 워낙에 파격적인 내용이라 파급력이 엄청났던듯
와이프의 허락 하에 딴여자랑 할 수 있다는 꿈의 소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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