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의 해외여행 고민
아이들 해외여행 꼭 가야한다
vs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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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심을 실행(허영 떨기)을 했으면 더 큰 나락에 빠졌겠지만, 그것과 별개로 일단 그런 마음이 들었다는 것 자체가 허영이고 결국 문제가 됨. 주관이 없기 때문.
아쉽거나 남을 부러워하는 마음이야 누구나 생길 수 있지만, 사회 어느 계층에서나 그 보다 윗 계층이 존재하고, 그 윗쪽을 보고 무리하게 따라가려고 하면 필연적으로 불행해짐.(경제적 위기 + 올라가 보니 윗층이 또 있음)
그 구조를 파악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마음이 무너지고 자신이 불행하다 생각하는 것이 허영심임.
아쉽거나 남을 부러워하는 마음이야 누구나 생길 수 있지만, 사회 어느 계층에서나 그 보다 윗 계층이 존재하고, 그 윗쪽을 보고 무리하게 따라가려고 하면 필연적으로 불행해짐.(경제적 위기 + 올라가 보니 윗층이 또 있음)
그 구조를 파악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마음이 무너지고 자신이 불행하다 생각하는 것이 허영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