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오타니보다 더 주목받고 있는 급식이

미국에서 오타니보다 더 주목받고 있는 급식이

 

 






 

 

 

2006년생 쿠퍼 플래그

 

농구선수인데 키 206cm 팔길이 226cm라는 축복받은 피지컬에

 

잘생긴 외모 그리고

 

 

 

 

 

 

 

 

 

 

 

 

 

 

 

 

 

 

실력까지 개쩔어서 흑인서커스라고 불리던 미국 농구판에서

 

흑형들 다 씹어먹는 유연함+파워+스킬까지 겸비함

 

대부분의 스카우터들 피셜 "지금 바로 NBA에 와서 뛰어도 MVP 컨텐더 수준"

 

 



 

 

그리고 NBA 팀 스카우터들이 만든 평가표에서 오버롤 102점을 받았는데


 

이는 작년 신인왕 보다도 훨씬 높고 르브론 제임스보다도 높음

 

역대 최고점수라고 ㄷㄷㄷㄷㄷ

 

 


 


이 영향인지 쿠퍼 플래그가 뛰고있는 대학리그 소속팀 경기가

 

미국 지상파 채널에서 18번이나 전미에서 중계될 예정

 

이는 NBA나 MLB 팀보다도 훨씬 많은 전미중계임

 

만 18살이 뛰는팀이 메이저리그와 NBA 팀 주목도를 넘은 상황

 

 

 


  이새끼는 내년 NBA 드래프트 참가 예정인데

 

당연히 1라운더 1픽으로 이새끼가 확정된 수준이고

 

전미에서 이미 슈퍼스타급으로 주목받고있는 중인데

 

흑인들만 넘치는 NBA에 잘생긴 금발벽안 백인이 과연 기대받은 만큼 할수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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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경리수민 2024-10-03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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