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 나왔던 섬뜩한 일본영화
고려장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설화로 일제강점기 시절 실제 있었던 풍습처럼 퍼젔다는 설이 유력하고,
이런 설화는 일본 에도시대에도 존재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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