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병대 자원 입대하는 연예인
할머니 :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오지마...오지마...
(전전날) 울산 여행하자
엄마랑 가야지....(X100)
동현이가 새 가족을 꾸린 아빠보다 혼자인 엄마를 더 신경써주는거 같다는 안재욱
김구라 : 맞아요
괜히 미안한 그리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2
10931
14
9484
7
7305
4
6332
11
5885
2
3530
1
3143
2
2738
1
2647
7
2609
6
2355
0
2265
0
2058
6
1933
2
1853
2
1615
0
1604
0
1554
0
1483
1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