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달라고 조른 딸 반성문쓰게 시킨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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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여수밤바다  
기억에 남긴 깨뿔...40-50대들은 어렸을적 저런적 없었나?  내친구는 나이키 운동화 신는데 난 늘 프로스펙스나 르까프~~ 이걸 엄마한테 얘기 했다가 엄마가 비싸서 안된다고 하면 그런가 보다 그러고 포기하고 말고,,그래도 더 조르면 혼나고 그랬었지..그러다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져 가고..어른이 되면서 본인이 철없었음에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도 살짝 들고  그러는 거지...무슨 저 사건 하나로 아이에게 평생 잊혀지질 못할 트라우마로 여기냐..ㅋㅋㅋ
만약 저걸로 아이가 삐뚤어 지거나 나중에 커서도 트라우마로 남는다면..그건 부모 잘못이 아니야...그냥 그런 성향의 아이로 태어났을뿐이야.


3 Comments
카카로트 2024-10-03  
애새 끼들이 허영에 빠져서 정신 못차리는거지. 지들이 아이폰이 가당키나 하냐고

럭키 141 포인트!

iiillliiilll 2024-09-21  
우리애는 아이폰 사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고 새 갤럭시로 바꿔준다고 해도 하루에 1시간정도 사용해서 싫다고 하던데..
기억에 남긴 깨뿔...40-50대들은 어렸을적 저런적 없었나?  내친구는 나이키 운동화 신는데 난 늘 프로스펙스나 르까프~~ 이걸 엄마한테 얘기 했다가 엄마가 비싸서 안된다고 하면 그런가 보다 그러고 포기하고 말고,,그래도 더 조르면 혼나고 그랬었지..그러다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져 가고..어른이 되면서 본인이 철없었음에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도 살짝 들고  그러는 거지...무슨 저 사건 하나로 아이에게 평생 잊혀지질 못할 트라우마로 여기냐..ㅋㅋㅋ
만약 저걸로 아이가 삐뚤어 지거나 나중에 커서도 트라우마로 남는다면..그건 부모 잘못이 아니야...그냥 그런 성향의 아이로 태어났을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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