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달라고 조른 딸 반성문쓰게 시킨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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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긴 깨뿔...40-50대들은 어렸을적 저런적 없었나? 내친구는 나이키 운동화 신는데 난 늘 프로스펙스나 르까프~~ 이걸 엄마한테 얘기 했다가 엄마가 비싸서 안된다고 하면 그런가 보다 그러고 포기하고 말고,,그래도 더 조르면 혼나고 그랬었지..그러다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져 가고..어른이 되면서 본인이 철없었음에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도 살짝 들고 그러는 거지...무슨 저 사건 하나로 아이에게 평생 잊혀지질 못할 트라우마로 여기냐..ㅋㅋㅋ
만약 저걸로 아이가 삐뚤어 지거나 나중에 커서도 트라우마로 남는다면..그건 부모 잘못이 아니야...그냥 그런 성향의 아이로 태어났을뿐이야.
만약 저걸로 아이가 삐뚤어 지거나 나중에 커서도 트라우마로 남는다면..그건 부모 잘못이 아니야...그냥 그런 성향의 아이로 태어났을뿐이야.
3 Comments
우리애는 아이폰 사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고 새 갤럭시로 바꿔준다고 해도 하루에 1시간정도 사용해서 싫다고 하던데..
기억에 남긴 깨뿔...40-50대들은 어렸을적 저런적 없었나? 내친구는 나이키 운동화 신는데 난 늘 프로스펙스나 르까프~~ 이걸 엄마한테 얘기 했다가 엄마가 비싸서 안된다고 하면 그런가 보다 그러고 포기하고 말고,,그래도 더 조르면 혼나고 그랬었지..그러다 시간이 흐르면서 잊혀져 가고..어른이 되면서 본인이 철없었음에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도 살짝 들고 그러는 거지...무슨 저 사건 하나로 아이에게 평생 잊혀지질 못할 트라우마로 여기냐..ㅋㅋㅋ
만약 저걸로 아이가 삐뚤어 지거나 나중에 커서도 트라우마로 남는다면..그건 부모 잘못이 아니야...그냥 그런 성향의 아이로 태어났을뿐이야.
만약 저걸로 아이가 삐뚤어 지거나 나중에 커서도 트라우마로 남는다면..그건 부모 잘못이 아니야...그냥 그런 성향의 아이로 태어났을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