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들에게 집단린치당하는 전기차 차주
7 Comments
근데 맞는말이긴함. 물론 물건 잘못만든 제조사가 잘못인건데. 일단 그 잘못만든 물건을 샀잖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그럼 그게 폭탄인걸 알고난 다음부턴 본인이 조심해야되는거 아님? 감가때문에 중고로 팔기 아까워서 안파는거 아니야? 아니면 기름값보다 싼 충전비를 포기 못하는거거나. 일단 본인 재산 조금도 잃을수 없다고 생각하니 안팔고 버티는거 아니야? 다른주민들 아파트와 차량과 목숨을 담보로 전기차 주차하고 다니는거잖아. 제조사 잘못 없다는게 아니라 제조사가 잘못한거 맞는데 일단 본인이 산게 폭탄인걸 알았으면 그때부터라도 조심해야지. 한두사람때매 모두가 불안해 하는게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