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애 돌봐준 사람 협박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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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호의를 베풀면 감사합니다가 어렵나


10 Comments
산유화 2025-01-18  
댓글중에 정신이 많이 아픈 분이 한분 계시네
그동안 헷소리 가끔해도 그런가보다했는데
이젠 편견좀 가져도 될듯
추천때린 영혼의 단짝이랑 열심히 잘사셔
야봉 2025-01-18  
글의 후기가 어딨지? 아이엄마 등판했나보네
조조 2025-01-18  
이정도면 엄마도 지적장애 있는거같은데??
지제이 2025-01-17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게 어떤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비상식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 년한테 년이라고 하는 걸, 무슨 그런 소리 들으실 분(?)이 아니다?
지랄쌈싸먹고 있네.
야봉 2025-01-18  
엄마 본인인가봐요
저도 장애아인 조카가 있고 가족들이 힘든것도 알고있지만
저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장애아이를 키운다고 특별대우를 바라지도 않고 맹목적인 이해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똑같이 공공장소에서 피해끼치면 머리숙여 사과하고 자릴 피하고 때려서라도 훈육을 시킵니다
아이는 아프니까 그럴수 있지만 부모는 아픈게 아니잖아요
저 엄마라는 ㄴ은 장애가 있는 어린 아이를 혼자 두고 어디 갔다왔을까?
줄리 2025-01-17  
장애있는 아이 키우는 엄마는 정말 위대하신 분이다 감히 너같은것한테 년 소리 들으실분이 아니다
야봉 2025-01-18  
위대하신 장애아를 키우는 엄마
대처가 맞는건가요? 추천은 누구인가..영혼의 단짝인가보네
스킨로션 2025-01-17  
누군가 호의를 베풀면 감사합니다가 어렵나
줄리 2025-01-17  
너도 장애있는 아이 키워봐 사소한거에도 예민해진다
저글 올라오고 나서 미안하다고 만나서 사과했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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