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보험회사 CEO 현상수배 포스터 뜸 ㄷㄷ
뉴욕 길거리에서 보험회사 CEO들의 얼굴이 담긴 현상수배 포스터가 발견됨.
포스터에는 보험회사 중역들의 이름과 직책, 연봉, 그리고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이윤을 위해 평범한 사람들을 죽였고, 그 결과 브라이언 톰슨의 생명권은 박탈당했다. 다음은 누굴까? "월가 CEO들은 안전하다고 느껴서는 안된다" "거부, 방어, 축출" 같은 메세지 들이 적혀있었다고 함.
이 포스터들이 SNS에서 화제가 되자 NYPD는 "이것은 암살 타깃 명단이며, CEO들은 두려워해야 한다"라고 하며 보험회사들에게 회사 중역들의 경호 인력을 늘리라고 권장했다고 함.
1 Comments
자본주의의 최대 단점은 빈부격차에 의한 사회갈등임
그게 거의 극한에 다다른 미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 전혀 이상하지도 않고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인간의 자연 본성에 더 가까움
고대인류시절 다들 배고픈데 누구 하나가 먹을걸 많이 가지고 있는데 안주면
다같이 몰려가서 두들겨패고 가지고 오는게 당연한거였음
안성 부잣집 가훈 중 하나가 "사방 100리 안에 굶주리는 자가 없게 하라" 가 괜히 있는게 아님
물론 사유재산의 보호가 인류문명의 발전을 이룩한 건 맞지만
정도의 문제지 이정도까지 극에 달하면 그게 인류문명의 발전을 이끈다고 말하기도 어려움
"내가 능력이 있어서 돈을 많이 번다" 에서
"모두의 도움으로 내가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다" 의 개념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음
물론 공동생산 집단농장 타령하는 병1신새1끼들은 꺼지고
느그들은 사람 말을 극단으로밖에 못듣는 병1신 머저리새1끼들이라 상종할 가치도 없음
그게 거의 극한에 다다른 미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 전혀 이상하지도 않고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인간의 자연 본성에 더 가까움
고대인류시절 다들 배고픈데 누구 하나가 먹을걸 많이 가지고 있는데 안주면
다같이 몰려가서 두들겨패고 가지고 오는게 당연한거였음
안성 부잣집 가훈 중 하나가 "사방 100리 안에 굶주리는 자가 없게 하라" 가 괜히 있는게 아님
물론 사유재산의 보호가 인류문명의 발전을 이룩한 건 맞지만
정도의 문제지 이정도까지 극에 달하면 그게 인류문명의 발전을 이끈다고 말하기도 어려움
"내가 능력이 있어서 돈을 많이 번다" 에서
"모두의 도움으로 내가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다" 의 개념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음
물론 공동생산 집단농장 타령하는 병1신새1끼들은 꺼지고
느그들은 사람 말을 극단으로밖에 못듣는 병1신 머저리새1끼들이라 상종할 가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