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까지 한반도를 상징하던 것 

100년전까지 한반도를 상징하던 것 



현재 남한에서 쉽게 보이는 나무가 울창한 산지는 웬만해서는 인공림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험준한 산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산이 원래 민둥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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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갑오징어  
북한이 현재 저상태임 우리나라는 이제 더이상 땔감을 잘안쓰지만 북한은 여전히 나무땔감에 난방을 거의 의지하기때문


4 Comments
경리수민 2024-08-09  
저땐 나무가 지금의 석유 가스 일텐데...
나무가 고갈될쯤 석유 가스로 전환
이제 석유 가스 고갈될쯤 되니 태양광이니 수소니 대체 에너지가 ...
갑오징어 2024-08-07  
북한이 현재 저상태임 우리나라는 이제 더이상 땔감을 잘안쓰지만 북한은 여전히 나무땔감에 난방을 거의 의지하기때문
환골탈태 2024-08-05  
100년전에는 나무로 난방하고 조리 했을텐데 저정도 민둥산이면 난방하기 힘들었을텐데
조선시대 이씨왕조 = 북한 김씨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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