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악의음료수 왕좌를 갱신한 새로운 음료

일본 최악의음료수 왕좌를 갱신한 새로운 음료

 

얼마전까지 최악의 음료수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던

 

일명 마시는 목캔디 "프리스크 스파클링"

 

하지만 마시는 치약 소리를 들으며 최악의 음료수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는데

 

 

 

 

 

 

 

 

 

 

로손의 신제품 마시는 마요네즈

 

그맛은 마요네즈에 물탄 맛으로 마시는 프리스크가 낫다 라며

 

새로운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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