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식당 셰프들이 홈쇼핑에서 냉동 파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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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쉐프가 비싸게 받아도 고급 식재료랑 이거저거 하면 안 남는다라
솔찍히 비싼 식재료를 쓰면 특급이건 이류건 식재료의 맛이 압도적이니 쉐프의 실력이 어지간히 차이나지 않으면 거기서 거기 아님?
시장통 할머니랑 같은 재료를 쓰고도 맛의 차이가 느껴져야 미슐랭 쉐프라고 말할 수 있는건데
한국 다이닝은 비싼 식재료 찔끔찔끔 먹고 나오는게 일반적인 것으로 굳었고 귀한 재료를 소량으로 일정하게 공급받으니 당연히 단가는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걸 소수의 사람에게 공급하니 한끼 가격은 올라가도 식당은 남는게 없음
귀한 식재료는 두어가지 정도만 쓰고 나머지는 쉐프의 실력을 보여줄 평범한 재료를 써야지 그게 본토 다이닝의 취지임.
사실은 제철의 싱싱한 식재료를 써서 한상 쉐프의 실력을 발휘하는 것인데 쉐프의 실력이 아닌 비싼 재료 음식 먹는 것으로 변질된 것임
한국 와서 고생하는 것들 참 많다
솔찍히 비싼 식재료를 쓰면 특급이건 이류건 식재료의 맛이 압도적이니 쉐프의 실력이 어지간히 차이나지 않으면 거기서 거기 아님?
시장통 할머니랑 같은 재료를 쓰고도 맛의 차이가 느껴져야 미슐랭 쉐프라고 말할 수 있는건데
한국 다이닝은 비싼 식재료 찔끔찔끔 먹고 나오는게 일반적인 것으로 굳었고 귀한 재료를 소량으로 일정하게 공급받으니 당연히 단가는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걸 소수의 사람에게 공급하니 한끼 가격은 올라가도 식당은 남는게 없음
귀한 식재료는 두어가지 정도만 쓰고 나머지는 쉐프의 실력을 보여줄 평범한 재료를 써야지 그게 본토 다이닝의 취지임.
사실은 제철의 싱싱한 식재료를 써서 한상 쉐프의 실력을 발휘하는 것인데 쉐프의 실력이 아닌 비싼 재료 음식 먹는 것으로 변질된 것임
한국 와서 고생하는 것들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