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강사 명절 떡값 강제 소환 논란 

수영장 강사 명절 떡값 강제 소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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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강습비가 주 4회, 한 달 25만원이다. 강사는 한 달에 한 번씩 쉬고 수영장 정기휴무로 2번 쉬고, 이번 추석에는 운영 안 한다더라"라며 "강습비도 아까워 죽겠는데 떡값을 내라고 한다. 이해 안 된다"고 적었다

 

이어 "왕고 할머니가 개인적으로 와서 떡값 드리자고 얘기하더라. 그냥 무시하고 안 내려고 했는데 단체 대화방에 초대됐다"며 "저번에 강사가 수영 자세 찍어준다고 핸드폰 가져오라고 했을 때 번호 교환했는데 이런 일로 초대될 줄 몰랐다"고 하소연했다

 

 

왕고 할매 커넥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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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나이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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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 할매가 대표로 떡 쳐주세요


3 Comments
환골탈태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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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도 문제지만 강사들이 직접적 요구는 안하지만 향흥 받은 수강생이랑 아닌 수강생 차별 하는건 비일비재하지 가끔 어떤 무식한 강사는 노골적으로 무시함
그래서 멀 배울때는 강사한테 따로 접대 하는편이지...
운동하는 애들은 생각보다 무식하고 물질적임 목구녕에 돈질 좀 해줘야 대접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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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땈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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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 할매가 대표로 떡 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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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이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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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르신들은 알아서 모범이 되시는데, 저런 노친네들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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