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윤 "내가 먼저 감스트님한테 불러달라 한 적 없는데"
"염보성 오빠가 날 띄워주고 싶은지. ㅋㅋ
자꾸 연결시켜주고 싶어 해가지고...
뭐 있으면 나올 수 있냐고 좋은 기회일 거라고 연락을 주는 거야.
내 의지로 한 건 감ck 롤 대회 신청했던 거?
그거 말곤 없어."
( 혐오감 제주도 여행 때 섭외됐다가 갑자기 컷 당한 것에 대해 )
"나야 게스트로 가는 거니까 별 생각 없지만.
감스트 님은 본인이 캐리해야 된다, 망하면 안 된다, 누구 데리고 시청자 몇 명이다...
이런 것 때문에 강박 있어서 부담스러우셨나?
그럴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