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 더러운 도둑고양이가 우리집 들어온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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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754 3 발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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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ISFP  
말 못하는 짐승이 돌봐준 것에 고마움을 느껴 마음을 열고 다가갔는데, 짐승만도 못한년은 드럽다고 그 마음을 내쳤네.

그럴거면 밥은 왜 챙겨 줬냐... 어휴...


2 Comments
소소  
ㅜㅜ... 여러모로 맘이아프네요
ISFP  
말 못하는 짐승이 돌봐준 것에 고마움을 느껴 마음을 열고 다가갔는데, 짐승만도 못한년은 드럽다고 그 마음을 내쳤네.

그럴거면 밥은 왜 챙겨 줬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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